내 프로젝트와 비슷한 프로젝트의 견적들을 바로 확인해볼 수 있죠. 프로젝트 상세 내용을 보면 주요 기능, 기획 상태, 우선순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프로젝트와 유사한 상태의 프로젝트는 견적이 어느 정도인지 대략 파악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문제는 ‘정말 실력 있는’ 업체를 구분하는 혜안을 가진 곳은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와 관련해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공유해 드립니다. ​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 #고려대학교 프런티어관 #마일스톤 #입주 #첫번째 사무실

작업 방식을 표준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획 - 디자인 - 개발이 진행되는 과정들을 최대한 효율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겁니다. 이렇게 표준화한 영역이 늘어날수록 프로젝트 진행 간에 드는 리소스는 줄어듭니다.

정할 수 있으나, 이러한 사실만으로 피고에게 소스코드 제공의무가 부정된다고 볼 수 없다.

정부나 공기업의 경우 달라고 조르지 않아도 기다리면 무조건 주게 되어 있다.

일을 의뢰하시면 보통의 개발사들이 할 수 없는 높은 품질의 개발 능력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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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방식을 보완한 것이 하이브리드 앱입니다. 하이브리드 앱이란 네이티브 웹에 웹 뷰를 띄어 웹 앱을 실행시키는 방식을 말합니다.

개발사를 고르는 과정에서는 위시켓이 제공하는 정보와 프로젝트마다 배정되는 담당 매니저의 조언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 주었습니다. 위시켓에서 활동하는 개발사는 모두 포트폴리오, 리뷰, 보유 기술을 모아 정리한 파트너 프로필을 갖고 있는데요.

연구 개발자였던 정인화 님은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을 진행하며 예산은 얼마가 필요한지 몰라 애를 먹었는데요. 이때 위시켓이 상세한 가이드를 제공해 준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견적을 모르겠더라고요. 개발사마다 제시하는 견적이 다 다르니까요.

소프트웨어라는 게 아무리 상세히 설계를 한다 해도 건축 설계도 처럼 명확할 수는 없다.

굳이 설치하지 않아도 가동이 가능하여 허들이 낮다는 장점이 있지만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기엔 한계점이 분명한 것이 단점입니다.

이 정도 업무면 얼마를 줘야 하지? 개발사는 어떻게 고르지? 또 하나의 큰 문제는 정인화 님이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외주 전문가도 아니었죠.